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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와 한글로 읽는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선물한 1976년도판 한국요리책

A 1976 K-FOOD COOKBOOK Gifted to Daughter-in-Law by Mother in English and Korean

2024년은 인터넷의 발달로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의 특이점이 없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. 편집자는 외국에 나가서 한국 음식의 옛날에 먹던 맛을 2024년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한국 음식의 옛날에 먹던 맛을 보다 쉽게 접한 경험을 가진 적이 있다. 그 이유는 이민을 간 그들은 이민 당시의 한국 음식의 옛날에 먹던 맛을 보전한 것이기 때문이다. 이 책 특별한 의미는 바로 1970년 옛 스타일의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사람 또는 그 사람과 같이 사는 가족에게 좋은 요리책이 되리라 기대하며 옛 요리의 이름을 찾아보면 흥미가 생길 것이다.
2024년은 인터넷의 발달로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의 특이점이 없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. 편집자는 외국에 나가서 한국 음식의 옛날에 먹던 맛을 2024년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한국 음식의 옛날에 먹던 맛을 보다 쉽게 접한 경험을 가진 적이 있다. 그 이유는 이민을 간 그들은 이민 당시의 한국 음식의 옛날에 먹던 맛을 보전한 것이기 때문이다. 이 책 특별한 의미는 바로 1970년 옛 스타일의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사람 또는 그 사람과 같이 사는 가족에게 좋은 요리책이 되리라 기대하며 옛 요리의 이름을 찾아보면 흥미가 생길 것이다.
작가인 심해정은 서울에서 1936년에 태어났으며,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하고 은행에서 일했다. 그녀는 시어머니인 이소제에게 많은 요리를 전수되었다고 했고 이 레시피를 사용하여 1976년 요리 강습을 하였다.

편집자인 변(조)운주은 작가 며느리이다. 그녀는 시어머니, 심해정,에게 음식 배우는 법을 배웠다.

이소제는 저자의 멘토로서 심해정이 요리책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는 도움이 주었다. 그녀는 작가의 시어머니이고 편집자의 시할머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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